한편으로는 조금씩 의문을 가는다.
과학은 하나의 종교다. 이 말이 점차 설득력 있게 들려오고 있다.

아우라의 파괴, 신성성, 신화의 파괴를 골자로 하는
이성 중심의 사고방식은 과연 옳은 것인가.
자연으로부터 인간을 분리시키고 고독하게 하는 기저 아닌가.

허나, 이것을 거부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되돌아감이 필요하다.
우선, 이것을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인지.
2007/08/12 09:28 2007/08/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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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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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p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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