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는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읽기책을 읽곤 했다. 중학교 때는 매일매일 수학 문제집을 풀었었고, 고등학교 때는 매일매일 정석을 풀었다. 대학교에 와서는? 하고 싶은 공부 하고, 디버깅하느라고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는 간단한 선대와 미적이 들어가 있는 컴퓨터 논문조차 이해 못하고 낑낑거리고 있지. 초심으로 돌아가자. 대학교에서 해야 할 일을 하루종일 붙잡을 필요 없다. 하루에 두세시간은 수학 기본 문제 풀고, 논문 읽고, 영어 실력 늘이는 데 할애하자. 선대와 미적이 논문의 대부분이란 건, 선대와 미적만 자유자재로 다루면 논문을 이해할 수도, 논문을 쓸 수도 있다는 것 아닌가. 쉽다. 정말 쉽다. 다시 초심으로.
2007/02/25 23:14 2007/02/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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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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