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봄 밤의 교정을 홀로 거닐다.
의식 없이 꽃 내음이 코로 스며들다.
벗꽃들은 가로등 사이로 춤을 추고,
분수대의 불빛들은 빗방울에 아롱진다.
의식 없이 꽃 내음이 코로 스며들다.
벗꽃들은 가로등 사이로 춤을 추고,
분수대의 불빛들은 빗방울에 아롱진다.
- Date
- 2008/04/05 19:51
- Category
-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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