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말대로야." 눈을 뜨고 토오루를 보며, "사람의 마음은 알 수가 없어. 나는 그런 일에 어색함조차 들지 않았지만." 라고 말했다. 토오루는 시후미가 무엇에 그렇게 감격하고 있는지 짐작도 가지 않았다. 소설은 마지막이 늘 불만이었다. 그것뿐이었다. "그렇지만 말야, 난 그 소설 속의, 주인공의 연인이 무척 마음에 들어."
2007/04/14 19:48 2007/04/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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