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특과 진로에 관련된 질문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고, 또 많은 조언을 받았다. 감사하다는 말씀만 드리려고 말을 걸어 놓고서 또 다시 결국 이런저런 질문 공세만 안겨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들 때도 자주 있고. 세상은 정말 좁구나, 정말 대단하신 분 많구나, 정말 생각 없이 살았구나 등등 많은 사실을 실감하게 된 기회였다. 진로와 가치관의 문제는, 암것도 생각 안 하다가 갑자기 기간 정해놓고 머리 싸맨다고 답 나올 문제는 아닌 것 같고, 병특 겨울에 TO나고 결정된다고 생각하며 지금 주어진 일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면서, 항상 머리 한켠에 두고 접었다 폈다 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아직 병역 문제에 대한 대답을 나 스스로도 못 내린 상태에서 감사의 인사 드린다는 것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아직 감사의 말씀을 못 드렸지만, 우문에 현답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2009/08/19 09:46 2009/08/19 09:46
Date
2009/08/19 09:46
Category
everyday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Trackback URL : http://bluebrown.net/tattertools/BlueBrown/trackback/194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2 : 3 : 4 : 5 : 6 : 7 : 8 : ... 177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