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Wiki가 많이 섹시해진 듯 싶다. 치명적인 문제라면 Version 1.7부터 php5 만을 지원한다는 사실인데, 그것만 빼면 연구 노트하기에 때 꽤 쓸만하다.
가 장 침흘리게 만드는 기능은 latex랑 연관해서 math formula를 뱉어준다는 점. 사실 실현은 황당스러우리만치 간단한데, math 태그 안에 있는 부분을 그냥 latex로 돌려서 dvipng 써서 png 뱉어서 올려주는 것 뿐이다. 더 화려한 기능도 많은데 예를 들면 reference footnote bibtex랑 연결하는 게 있던데 그정도까지 공을 들일 생각은 없고... 또 괜찮은 기능은 code를 쓰면 알아서 highlighting 해 주는 것. 그리고 access control이 거의 완벽해진 점. (특정 페이지, 특정 아이디, 특정 액션(읽기/쓰기 등))
스킨 css도 살펴보면 이게 개역시인데, 이게 브라우저 마다 css 다 잡아서 고쳐주고 있다. 파폭으로 들어가면 온라인 뱅킹에 접속도 못하는 병신같은 어느나라 플래시 떡칠 웹페이지 기술이랑은 이게 차원이 다르다. 디자인이 그닥 맘에 드는 게 없다는 게 좀 흠이긴 한데, 최소한 wikipedia의 디자인은 기본으로 갖고 있으니 모니위키 수준으로 쓰기가 안쓰럽지는 않다.
이걸 tattertools (최근에 textcube로 이름이 바뀐) 스킨이랑 같게 만들어서 tattertools - mediawiki 콤비네이션으로 왔다갔다하게 만들고 flickers나 picasa web하나 장만하고... 적당한 개인용 서버 돌려서 ftp로 써 놓으면 왠만해선 부족한 점 없다. 다만 인터넷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는 인간이 병신되는 게 문제지만.
블로그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Wordpress, 이거 또 디자인이 토나오게 멋지다. 저거에 비하면 태터툴즈 스킨 디자인은 적당히 화려한 이미지 떡칠일 듯. CSS가 정말 명작이다. 보니까 제목/부제목 들은 아예 화려한 폰트로 뽑아낸 다음에 이미지로 변환시켜서 올려버리는 듯. 그냥 대충 갈기면 알아서 디자인 된 책이 하나 찍혀 나오는 기분이다. 따져보면 MediaWiki math formula 기술이랑 다를 바가 없긴 한데... 결과는 충격적이다.
당장 우리나라 블로그 글 제목이 (글을 전부 이미지로 변환시키는 건 미친 짓일 것이고), 식상하기 짝이 없는 사대폰트가 아니라 섹시한 폰트 - 요즘 삼성에서 만든다는 그 폰트 정도의 개명품 폰트 - 로 되어 있다면, 그리고 블로그를 출력했을 때 싸이에 쓰는 잡담 길이의 엔터 쓰래기같이 들어간 글이나, 블로그 식의 긴 사설 글, 그림 떡칠 글, 전부 다 완벽하게 책처럼 찍혀져 나온다면 (아예 옛날 이글루스처럼 pdf까지 찍어서 책까지 만들어 준다면), 이건 그냥 오르가즘이다. 눈물이 흘러나오는 걸 걷잡을 수 없다.
아, 물론, 병신같기 짝이 없는 중구난방한 웹브라우저들 좀 통일 해 주고, 좀 괜찮은 한글 기본폰트(딸려 있는 영문 폰트도 Garamond나 Helvetica 정도의 명품급이며, 줄간 자간 다 세밀히 조정되어 있고, 숫자/영문/한글이 따로 놀지 않고, 크기 바꿔도 가독성 섹시한)가 상용화 된다면 더없이 행복하겠다. 글씨 모양은 고딕은 맑은고딕으로 봐 줄만 한데 (영문은 좀 디자인이 안씁이지만), 제대로 되먹은 명조가 없다는 게 치명타. 딱 그 두 개만 책 디자인 하는 것처럼 완벽하게 컨트롤 가능하게 해서 브라우저에 정의 똑같이 떨어지게 만들어서 뱉어주면, 남은 건 디자이너들과 프로그래머들 좀 굴리면 되는 거 아닌가. 인프라가 글러먹었어.
가 장 침흘리게 만드는 기능은 latex랑 연관해서 math formula를 뱉어준다는 점. 사실 실현은 황당스러우리만치 간단한데, math 태그 안에 있는 부분을 그냥 latex로 돌려서 dvipng 써서 png 뱉어서 올려주는 것 뿐이다. 더 화려한 기능도 많은데 예를 들면 reference footnote bibtex랑 연결하는 게 있던데 그정도까지 공을 들일 생각은 없고... 또 괜찮은 기능은 code를 쓰면 알아서 highlighting 해 주는 것. 그리고 access control이 거의 완벽해진 점. (특정 페이지, 특정 아이디, 특정 액션(읽기/쓰기 등))
스킨 css도 살펴보면 이게 개역시인데, 이게 브라우저 마다 css 다 잡아서 고쳐주고 있다. 파폭으로 들어가면 온라인 뱅킹에 접속도 못하는 병신같은 어느나라 플래시 떡칠 웹페이지 기술이랑은 이게 차원이 다르다. 디자인이 그닥 맘에 드는 게 없다는 게 좀 흠이긴 한데, 최소한 wikipedia의 디자인은 기본으로 갖고 있으니 모니위키 수준으로 쓰기가 안쓰럽지는 않다.
이걸 tattertools (최근에 textcube로 이름이 바뀐) 스킨이랑 같게 만들어서 tattertools - mediawiki 콤비네이션으로 왔다갔다하게 만들고 flickers나 picasa web하나 장만하고... 적당한 개인용 서버 돌려서 ftp로 써 놓으면 왠만해선 부족한 점 없다. 다만 인터넷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는 인간이 병신되는 게 문제지만.
블로그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Wordpress, 이거 또 디자인이 토나오게 멋지다. 저거에 비하면 태터툴즈 스킨 디자인은 적당히 화려한 이미지 떡칠일 듯. CSS가 정말 명작이다. 보니까 제목/부제목 들은 아예 화려한 폰트로 뽑아낸 다음에 이미지로 변환시켜서 올려버리는 듯. 그냥 대충 갈기면 알아서 디자인 된 책이 하나 찍혀 나오는 기분이다. 따져보면 MediaWiki math formula 기술이랑 다를 바가 없긴 한데... 결과는 충격적이다.
당장 우리나라 블로그 글 제목이 (글을 전부 이미지로 변환시키는 건 미친 짓일 것이고), 식상하기 짝이 없는 사대폰트가 아니라 섹시한 폰트 - 요즘 삼성에서 만든다는 그 폰트 정도의 개명품 폰트 - 로 되어 있다면, 그리고 블로그를 출력했을 때 싸이에 쓰는 잡담 길이의 엔터 쓰래기같이 들어간 글이나, 블로그 식의 긴 사설 글, 그림 떡칠 글, 전부 다 완벽하게 책처럼 찍혀져 나온다면 (아예 옛날 이글루스처럼 pdf까지 찍어서 책까지 만들어 준다면), 이건 그냥 오르가즘이다. 눈물이 흘러나오는 걸 걷잡을 수 없다.
아, 물론, 병신같기 짝이 없는 중구난방한 웹브라우저들 좀 통일 해 주고, 좀 괜찮은 한글 기본폰트(딸려 있는 영문 폰트도 Garamond나 Helvetica 정도의 명품급이며, 줄간 자간 다 세밀히 조정되어 있고, 숫자/영문/한글이 따로 놀지 않고, 크기 바꿔도 가독성 섹시한)가 상용화 된다면 더없이 행복하겠다. 글씨 모양은 고딕은 맑은고딕으로 봐 줄만 한데 (영문은 좀 디자인이 안씁이지만), 제대로 되먹은 명조가 없다는 게 치명타. 딱 그 두 개만 책 디자인 하는 것처럼 완벽하게 컨트롤 가능하게 해서 브라우저에 정의 똑같이 떨어지게 만들어서 뱉어주면, 남은 건 디자이너들과 프로그래머들 좀 굴리면 되는 거 아닌가. 인프라가 글러먹었어.
- Date
- 2007/10/2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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