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장관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항상 집에 갈 때 분수대를 기웃거려 보지만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추워져서 남쪽으로 내려갔나보다. 청둥오리들도 조만간 보이지 않으려나. 분수대만 덩그러니 있는 건 별로 행복하지 않은데 말야.
일주일 전에 낙엽을 차고 놀았었는데, 이제 낙엽도 없다. 가을을 느끼자 마자 겨울이 다가오는구나. 이럴 줄 알았으면 낙엽 더 차고 놀 껄 그랬다.
일주일 전에 낙엽을 차고 놀았었는데, 이제 낙엽도 없다. 가을을 느끼자 마자 겨울이 다가오는구나. 이럴 줄 알았으면 낙엽 더 차고 놀 껄 그랬다.
- Date
- 2007/10/30 15:36
- Category
-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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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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